울산북구중산동영어학원 강남도깨비 오행의 신 시리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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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지범 작성일26-06-17 15:00 조회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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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책을 사려고 인터넷 서점을 들어갔더니!! 지금 우리 아이가 읽고 있는 이 강남 사장님이 베스트 책으로 떡하니 올라와 있더라고요!출간된 지 얼마 안 된 거 같은데!!! 나는 운 좋게 이렇게 이런 책을 읽는구나 하는 감사한 마음이 들었던 책이에요.비룡소에서 나온 강남 사장님은 26회 황금도깨비상 수상작이에요.우비군이 책을 보면서 황금도깨비상은 뭐냐고 묻더라고요.황금 도깨비상이란??1992년에 비룡소가 국내 어린이 문학계 최초로 설립한 어린이 문학상입니다. 어린이들의 정서와 감성을 존중하는 좋은 그림책, 동화책을 공모, 시상하여 국내 어린이 문학의 발전을 도모하고 그 토대를 마련하고자 만들어졌습니다. 매해 그림책 부문과 동화 부문으로 나누어 시상하며, 신인에게는 등단의 기회를 기성 작가에게는 폭넓은 창작의 발판을 제공합니다우비군에게 설명해 주었답니다.강남 사장님!!참신하고 재미있는 이야기였다고 아이는 말했어요.우비군의 짧은 평은, 초등학생의 아르바이트, 집 나간 아빠 고양이 사장님, 그리고 유튜브 이 모든 것들이 그저 신기한데, 내용은 재미있다였어요.초등학교 여름방학이 상당히 짧지요.그 짧은 여름방학 숙제는 많지 않지만, 그렇다고 없지 않아요.우비군은 이러한 창장 동화보다는 지식이 있는 책들을 주로 읽다 보니 우비군의 독서록은 늘 알게 된 점, 그리고 전체적 내용의 정리로 되어 있거든요.옳다고나! 26회 황금도깨비상 수상작인 강남 사장님 읽고 독서록 쓰기를 하기로 했어요.여름방학숙제로도 독서록이 있었거든요.처음부터 난관이었지요.어떻게 써야 할지 모르겠다며 고민의 고민을 거듭하던 우비군이라서 독서록에 쓰기 전에 연습 노트에 먼저 쓰기로 했어요그랬더니 단락별로 한두 줄 요약을 했고요, 그 요약을 전체적 문장으로 만들며 필요 없는 글들을 지웠데요.ㅋㅋㅋ 그걸 읽어보니 이 책이 무슨 책인지 전혀 모르겠다는 것!!!다시 하기로 했죠. 입이 대발 나와서는 ㅋㅋㅋㅋ한 장이던 두 장이던, 책을 읽고 중심 문장이라고 생각되는 것을 줄여보자 했더니 내용을 제대로 썼더라고요그렇게 정리를 하고 난 다음 자기의 생각을 중간에 적기로 했는데, 말로만 하고 독서록 쓸 때는 잊어서 마지막에 좀 넣고 말았네요.이렇게 여름 방학숙제 중 하나인 독서록을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떡 선물세트에 들어 있던 고양이 ㅋㅋㅋ강남이랑 너무 닮았다고.. ㅋㅋ 아이가 제게 강남이에요 하고 말했는데요!! ㅜ 전 정말로 책에 같이 온 건지 알 정도였답니다. ㅋ그냥 고양이라 닮았다 생각했는지는 모르지만 너무 귀여웠습니다.우비군이 작가 소개와 맨 뒤의 작가 말을 보고 이상하다고 했어요작가가 고양이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받아쓰다 보니 작가가 되었다고 했거든요. ㅋㅋ진짜냐고 묻는 아이에게 해줄 말이 없었네요!반려동물을 키우지 않기 때문에, 어떤 건지 잘 느끼질 못하나 봅니다 ㅋㅋ진짜일수도~~ 작가님 집에는 강남처럼 말하는 고양이가 4마리나 되나 보다~ 우아!!! 했더니 ㅋㅋ 뻥치지 말랍니다. ㅋㅋ11개의 이야기로 나누어져 있는 이 책은 초등학생들이 상상력을 키우기에도 좋은 책이고요, 유튜브크리에이터를 꿈꾸는 아이들에게 기획부터, 제작까지 어떠한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지를 알게 해주는 책이랍니다그리고 친구들과의 거리를 좁히는 방법이라든지, 친구들과 어울릴 때 필요한 것들까지 알려주는 책이에요!즉 초등학생이라면 꼭 읽어봤으면 하는 이야기들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초등학생인 지훈은 아르바이트를 구하고 있어요!! 그런데 초등학생이 할만한 아르바이트가 많진 않지요.그러던 어느 날, 상상력이 풍부한 초등학생만을 구한다는 아르바이트를 보게 됩니다.얼른 달려갔지요. 세상에.. 믿기지 않을 일이!!!그곳의 사장님은 강남이라는 말하는 고양이였습니다.첫 번째로 고양이 사장님의 말을 알아들어야 하고, 2차 테스트는 ㅋㅋ 강남에게 아부할 줄??? 알아야 하고, 3차 테스트는 사장님의 말에 무조건 충성하기였습니다.아르바이트가 꼭 필요한 지훈이었지만, 그래도 똑똑하고 당돌한 아이, 부당하고 나쁜 짓은 안된다고 선을 긋네요김지훈.그래서 김집사가 되었습니다.우비군이 왜 집사냐며 묻는데, 고양이는 도도한 동물이라 개처럼 그렇게 주인을 따르지 않는다며, 고양이를 반려동물로 데리고 산다기 보다 고양이를 모신다는 생각으로 키운다며, 그래서 집사라는 ㅋㅋ 돌보는 사람이라는 의미로 부른다고 설명을 해 줬어요.김집사가 된 지훈의 임무는 사장님을 돌보는 것과, 유튜브 스타인 강남의 영상 촬영 및 댓글 관리였습니다김집사의 첫 사회생활이 시작되었어요초등학생이 아르바이트를 왜 해야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초등학생에게는 괜찮은 일이라는 생각이 들긴 했어요지훈은 유튜브를 할지 몰랐는데, 강남의 영상을 찍는 걸 보면서 새삼 놀랬어요여러 대의 카메라로 찍고, 그걸 잘 나온 것들만 편집해서 올리는 거였지요처음 하다 보니 같은 걸 또 묻곤 했는데요, 반복해서 가르쳐주다 보면 짜증을 내게 되지요. 지훈에게 가르쳐주던 실장님의 짜증에 자존심이 상한 지훈은 노트북을 빌려 가 연습을 하면서 스스로 노력을 했답니다스스로 노력하는 지훈의 모습을 보면서 아이들도 자기가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것을 배우길 바라봅니다.집사가 되는 일은 쉽지 않았지요. 특히나 남의 돈 먹는 일이 그리 쉬운 줄 아느냐는 엄마의 말이~~ 머릿속을 맴돌았지요 ㅎㅎ하루 종일 고양이를 돌보아야 하는 일은 쉽지 않았어요.. 정말 잡무가 많다는데요, 개를 싫어하는 우비양이 고양이는 한번 키워보고 싶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데, 이걸 보더니 키우고 싶은 마음 반, 못하겠다 하는 마음 반 뭐 이리 되었다더라고요아빠가 사업에 실패해 집을 나가가고 엄마와 동생 그리고 지훈은 원룸에서 살게 되었어요. 이게 지훈이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게 된 이유였습니다.돈 없는 고생을 몰랐던 지훈이 요즘 돈 때문에 많은 고생을 하고 있죠.그런데 강남 사장님의 말.....엄마가 없는 고생아빠가 없는 고생돈 없는 고생태어나 보니 나라가 없는 고생집이 없어서 길에서 살아야 하는 고생먹을 게 없어서 음식물 쓰레기를 훔쳐야 하는 고생ㅋㅋㅋ이 고생 중에 하나를 고르라면?? 아이는 막 웃고 지훈이처럼 말도 안 된다고 말하지만, 어른인 저는 이거 보면서 자꾸 생각에 잠기네요.지금의 고생이나 아픔만을 가장 크게 생각하던 머릿속에 돌멩이 하나를 집어던져 파장이 일어난 것처럼 말이지요.지훈은 아빠가 사업 실패로 집도 학교도 모두 이사를 해야 했어요. 그리고 이사한 지훈은 친구들과 거리를 두기 시작했고요..지훈과 이야기를 하던 강남은 지훈의 학교에 가고 싶다고 합니다.강남의 행동으로 학교에 한 시간이나 늦었지만, 유튜브 인기스타인 강남을 친구들이 알아봤고, 지훈이 유튜브크리에이터였다는 사실에 다들 놀라며 멋져하지요. 그렇게 친구들과 거리를 두던 지훈이 작아진 집 원룸이 내 집이라는 것도 밝히고, 놀러 오라는 소리를 하게끔 만들었어요!!고양이의 매력은 무엇일까요??친구들과 거리를 두던 지훈이 친구들 사이에서 마음을 여는 계기를 만들어 주었거든요.그리고 우비군이 여기서 ㅋㅋ 삼척동자의 뜻을 처음 알았다며 설명해 주더라고요!!강남 사장님!! 이 고양이의 말을 친구들은 듣지 못하고 지훈만 들어요!! 신기하죠. 그런 고양이 하도 예쁜 척을 하지만 친구들이 알아듣지 못하니 다행이지요.친구들은 이쁜 척, 잘난 척, 있는 척하는 삼척동자를 싫어한다고 하며 말입니다.우비군이 이거 보며 삼척동자의 뜻을 알았다며 제게 설명해 주는데 ㅋㅋㅋ 우비군인데?? 했더니, 자긴 있는 척은 안 한다나요!!삼척동자는 원래 그런 뜻은 아니죠. 척은 30cm 정도의 길이를 말해요 즉 삼척이니 30cm이 3개 90cm 정도를 말하죠.즉 키가 작은 아이를 말해요! 삼척동자는 세상 물정 모르는 어린아이를 뜻하는 말이랍니다.고양이의 매력에 푹 빠지게 만드는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귀여운 고양이, 반려동물의 매력이 무엇인지를 잘 알려주는 책이에요.그런데 강남이와 지훈은 사장님과 아르바이트생 김집사로 만나기 이전에 이미 인연이 있어요강남이 이렇게 유튜브 스타가 되고, 돈을 벌게 된 계기가 된 일이기도 한데요....둘의 인연은 책에서 확인하세요 ㅎㅎ지훈은 강남의 유튜브크리에이터로 편집을 하다 직접 기획도 하게 되며 PD라는 명칭도 얻게 되지요그리고 점점 그 일을 재미있게 생각하게 돼요.지훈과 강남은 12살로 동갑이었지만, 고양이 나이 12살이면 환갑이라고 하는군요!!!그래서 강남이 환갑 파티를 지훈의 아이디어로 기획해서 하게 됩니다, 그리고 지훈이 강남에게 환갑 선물로 준 것은 무엇일까요??? ㅎㅎ강남이 가장 감격하며 받은 선물인데, 선물 받을 강남을 생각하며 지훈이 준비한 것이기 때문이랍니다환갑 파티가 마지막이었을까요 ㅠㅠ고양이였던 강남은 모든 명의를 실장의 이름으로 해 놓았지요이 실장이 유튜브 계정과, 집 등 모든 걸 홀라당 들고, 팔고 튀었어요 ㅠㅠ 사... 사... 사기를 당한 거지요우비군이 열 분을 토하더라고요. 드디어 강남과 지훈이 좀 행복해질라는 찰나.. 이게 뭐냐고 말입니다.그리고 갈 곳이 없어진 강남이 길냥이 신세가 되려던 걸 집으로 데리고 옵니다. ㅋㅋㅋ지훈과 엄마 둘의 싸움에서 이기는 비법은 딱 한 가지가 있어요. 3년 전에는 지훈이 졌지만 이번엔 지훈이 이겼습니다.갈 곳 없어진 강남이 집에 오면서 서먹서먹했던 집 분위기가 먼지 모르게 바뀌고 셋이 살다 넷으로 변했지만 이 좁은 집이 더 넓어진 느낌이 든다는 그 말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 거 같더라고요!!서먹해진 집안 공기를 전환시키기 위해서도 반려동물을 많이 키운다고 하는데요, 반려동물은 여러모로 사람들에게 도움을 많이 주는듯합니다.절망의 끝에서도 절망은 없는 법.강남은 모든 걸 실장이 갖고 사라졌지만, 핸드폰 공기계 하나만은 들고 있었나 봐요 ^^ 월급을 받지 못한 지훈에게 대신 주지요.그리고 그걸로 지훈은 새로운 시작을 합니다.조금 더 의미 있는 유튜브 크리에이터가 되려고 말이지요.그리고 그 과정에 아빠를 만난 지훈.. 지훈이 참 많이 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그리고 ㅋㅋㅋ 일 년 만에 강남의 재산을 탕진하고 돌아온 실장 ㅠㅠ강남은 이를 받아주네요 와우.잘못한 걸 일일이 기억하고 그러면 사람만도 못하단 소리 듣는다냥사람은 받은 대로 돌려주지만, 우리 고양이는 그런 쩨쩨한 계산은 안 한다냥.잘못한 걸 까먹어 주는 게 사랑이다냥이러니 고양이는 원래 완벽해서 배울 게 하나도 없다만, 사람은 타고나길 워낙 쪼잔해서 평생 배워야 한다냥.우리 고양이들은 사람들 때문에 피해 본 게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지만 하루에 일흔일곱 번 곱하기 일흔일곱 번도 더 용서한다냥강남의 말을 보고 있자니 좀 숙연해지는 마음이 듭니다.실장은 강남의 말을 못 알아듣다가 다시 알아듣게 되었다고 해요.고생을 한 턱에 마음이 고픈 사람이 되었기 때문이 아닐까 하네요.비룡소 26회 황금도깨비 수상작 강남 사장님 보면서 유튜브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지훈이 발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스스로 노력하고 콘텐츠를 찾아 기획하는 바른 모습으로 말이지요또한 강남의 유연한 대처로 사람을 대하는 모습을 보게 해주는 책이랍니다.어른에게도, 아이들에게도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책이랍니다.우비군이 비룡소 26회 황금도깨비 수상작 강남사장님을 읽고 열심히 독서록을 써 놓았어요.ㅎㅎ 헌데 우비군은 지훈의 아르바이트 모습을 보면서 아이들은 아르바이트가 힘들겠다는 짧은 소감만을 써 놓았네요.제가 아마도 너도 지훈이처럼 돈을 벌어 올래라는 말해서 그런가 봅니다 ^^아이와 하나하나 뜯어보면서 인생을 논하기 좋은 책, 그리고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위해서 노력하는 지훈을 보며 배우기 좋은 책, 친구들과의 관계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책 비룡소 강남사장님입니다.아이들과 꼭 읽어보시길 권해드리는 책이랍니다.#재미있는책#비룡소 #26회황금도깨비상 #수상작#강남사장님#초등추천책#유튜브크리에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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